꿔바로우1 하노이 미딩 『친구마라탕&김숙자분식』방문후기 :) 제 블로그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됩니다 코로나도 이제 조금은 잠잠해지고, 사회적 거리두기도는 시행 중이나 대중교통 및 식당영업통제가 해제 된 오늘! 정말 뜻깊고 역사적인 날이 아닐 수 없다.. 이게 얼마만에 맘 편하게 나온 식당인지..!! 그래도 아직은 안심할 수 없다! 조심 또 조심! 마라탕이냐 마라샹궈냐... 이것이 문제로다....ㅋㅋ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둘다...? 먹는걸로 결정했다가 그냥 마라탕과 사이드메뉴 먹기로!! 내가 좋아라하는 두부같이 생긴 어묵 많이많이! 1키로가 약간 넘는 양을 담아버렸다. 마라탕으로는 만 삼천원! 사실 야채무계를 따지면 좀 비싸게 느껴진다..... 이걸 마라샹궈로 주문하면 마라탕가격 X2 라는거 고기는 별도로 주문해야된다. 소고기 3인분 추가! 소고기.. 2020. 5. 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