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라탕1 하노이 미딩 양꼬치 맛집『친구양꼬치』방문후기 :) 제 블로그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됩니다 안녕하세요 잇님들!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자리가 있다! 지난 번 양꼬치 먹으러 미딩에 왔을 때 자리가 없는 바람에 닭강정 먹고 갔는데 오늘은 자리가 있어 정말 다행이다..ㅋㅋ 베트남에서 처음 맛본 양꼬치는 "서울양꼬치"라는 식당이였는데 업종이 순대국밥 식당으로 바뀐 뒤 양꼬치를 못 먹고 있었다. (순대국밥 먹어봤는데.. 맛은 별로;;) 오늘은 그 동안 못먹었던 양꼬치 정말 양껏 먹고가야겠다!! 물론 맛있어야... (마라탕을 먹을지 고민끝에 결정 ㅋㅋ) 영업시간이 오후 3시부터 새벽 2시까지. 지난번 마라탕 먹었던 곳도 친구마라탕 같은 식당임이 분명한데 왜 영업시간이 다른건지;; 양꼬치 집에서 마라탕, 샹궈를 먹을 수 있으니 친구.. 2020. 4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