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노이골드마크자금성1 Chinese Restaurant『자금성』 제 블로그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됩니다 참 오랜만에 먹는 중화요리였다! 면을 좋아하지만 베트남에는 쌀국수가 있기에 한국에 있을 때에 비해서는 짜장면이나 짬뽕을 비교적 적게 먹는 편이다. 한국에 있을 때 자주 갔던 몽짬뽕과 미미 짬뽕..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;;; 오늘도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이 전부 달랐다.. 나는 반미, 와이프는 쌀국수, 큰 아들 분짜 작은아들은 짜장면.. 어떻게 전부 다를 수 있는지.. 하지만 오늘은 짠똥꾸르 생일이니 중국집 결정!! 집 앞에 하나밖에 없는 중국집 자금성으로 향했다 (브레드 팩토리 상가 내 위치) 날이 더워 햇볕을 피해 가느라 뒷문으로 출입! 아훔... 베트남 날씨 정말이지 너무 덥다.... 매일 40도가 넘는 날씨에 습한 바람까지... 집.. 2020. 6. 4. 이전 1 다음